'TPX-121' 지난달 임상 1상 종료…연내 임상 2/3상 진입 계획
테고사이언스 마곡 사옥 (사진=테고사이언스) |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테고사이언스(191420)는 안면주름 개선용 동종유래섬유아세포치료제 'TPX-121'의 임상 1상이 지난달 말 조기 종료됐다고 22일 밝혔다.
TPX-121은 2017년 허가된 ‘로스미르’의 동종 버전이자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TPX-121는 지난 2024년 7월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 이후 올해 상반기 종료를 목표로 임상 1상을 추진했다. 해당 임상의 적응증은 중등증 이상의 코입술주름(팔자주름)의 개선이며, 안정성 및 유효성 탐색이 목적이다.
회사는 해당 임상을 예정보다 약 6개월 앞당긴 지난달 말 조기 종료하고 세부 결과를 분석 중이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상업성이 높은 TPX-121 임상이 조기 종료돼 보고서(CSR)을 작성 중”이라고 말했다.
테고사이언스는 CSR 보고 후 늦어도 올해 3분기에는 임상 2/3상 IND 승인을 예상하고 있다. 내년에 임상 2/3상을 마치고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한편 테고사이언스는 회전근개파열 세포치료제 'TPX-115'의 국내 임상 2b/3상과 미국 임상 2상도 진행 중이다. 발모촉진용 단백질치료제 'TPX-124'도 올해 상반기에 전임상을 종료하고 하반기에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