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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관여활동 및 주주제한 활성화 방안’ 간담회 3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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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관여활동 및 주주제한 활성화 방안’ 간담회 3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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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개혁연대(소장 김우찬 고려대 교수)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오기형 코스피5000위원장, 김남근 의원, 이강일 의원과 공동으로 ‘주주 관여활동 및 주주제한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관투자자, 행동주의펀드, 소액주주연대 등의 다양한 이슈에 관한 관여활동, 주주제안 경험을 공유하고, 관여활동의 의의와 현실적 한계, 제도적 어려움을 짚어볼 계획이다. 또 주주 관여활동 및 주주제안 활성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간담회는 김우찬 고려대 교수를 좌장으로 하고, 최용환 엔에이치(NH)아문디자사운용 리서치팀장,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 대표, 김지열 쿼드자산운용 이사, 이보열 삼목에스폼 소액주주연대 대표, 이상목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 대표, 노종화 경제개혁연대 정책위원이 패널로 참여한다.

관여활동은 기관투자자, 소액주주 등이 중장기 기업가치와 고객·수익자의 이익을 보호·증진하기 위해 기업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전달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적극적 주주활동을 뜻한다. 경영진과 이사회와의 비공개 미팅, 서면 질의, 추가 정보 요청 등과 같은 비공식 관여와, 공개적인 의견 표명, 주주총회에서의 발언, 의결권 행사, 주주제안, 주총소집 청구 등의 공식 관여로 구분한다.

곽정수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선임기자 jskwa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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