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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가볼 만한 곳,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만나는 미식과 이색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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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가볼 만한 곳,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만나는 미식과 이색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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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경남 남해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푸른 바다와 수려한 섬들이 어우러진 고장이다. 굽이진 해안선과 다채로운 자연 경관이 매력적인 남해는 겨울에도 가볼 만한 곳이 풍부하다. 바다가 선사하는 풍요로움과 고요함이 공존하는 이곳에서 특별한 여행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남해보물섬전망대 (사진ⓒ한국관광공사)

남해보물섬전망대 (사진ⓒ한국관광공사)


인산인해 — 바다를 담은 감각적인 오션뷰 카페

남해군 미조면에 위치한 인산인해는 푸른 바다를 바로 앞에서 마주하는 카페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더불어 시원하게 펼쳐지는 오션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선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며, 테라스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잔잔한 파도 소리가 감도는 공간에서 여유를 만끽하기 좋다.

볼락 밤낚시 체험 — 남해의 밤바다에서 만나는 짜릿한 손맛

남해군 삼동면에서 즐길 수 있는 볼락 밤낚시 체험은 낚시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에게 열린 기회다. 낚시대와 릴, 미끼 등 필요한 모든 장비를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어 별도의 준비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안정적인 방파제나 선착장에서 진행되어 뱃멀미 걱정 없이 안전하게 밤낚시를 경험한다. 잡은 볼락은 회나 구이용으로 손질 및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여 신선한 바다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밤의 고요함 속에서 바다와 교감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체험이다.

남해보물섬전망대 —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남해 바다


남해군 삼동면에 자리한 남해보물섬전망대는 등대를 형상화한 독특한 건축물이다. 이곳에서는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남해의 푸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유리 길 '클리프워크'를 걸으며 절벽 아래 바다를 한눈에 담는 아찔한 경험도 가능하다. 옥상정원, 베이커리 카페, 로컬푸드 마켓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해 질 녘 노을과 밤하늘의 달빛이 바다에 드리우는 풍경은 발길을 멈추게 한다.

두모마을 — 자연의 품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친환경 마을

남해군 상주면에 위치한 두모마을은 친환경 농법을 고수하며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곳이다.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농사를 지어 건강한 환경을 유지한다. 마을 앞 푸른 바다에서는 제철 해조류와 물고기를 직접 잡아보는 체험도 가능하다. 순박한 시골 인심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초전마을캠핑장 — 몽돌해변 앞, 파도 소리 가득한 오션뷰 캠핑

남해군 미조면의 몽돌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전마을캠핑장은 바다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어느 자리에 텐트를 설치하든 그림 같은 오션뷰를 24시간 감상할 수 있다. 캠핑장에서 바로 이어지는 몽돌해변에서는 해수욕이나 스노클링을 즐기기 좋다. 나무 그늘 아래에서 시원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깨끗하게 관리되는 화장실과 샤워시설, 매점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파도 소리가 자장가처럼 들리는 밤에는 자연 속에서 깊은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한국관 — 신선한 남해 특산물을 맛보는 한정식 전문점


남해군 창선면에 위치한 한국관은 남해의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한정식을 선보이는 식당이다. 깔끔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남해의 명물인 100% 국내산 전복을 활용한 풀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신선한 제철 재료로 정성껏 준비된 음식은 미식의 즐거움을 더한다. 단체 방문 시 사전 예약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식사를 할 수 있으며, 남해의 풍미를 담은 한 상 차림으로 든든한 한 끼를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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