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영 기자]
대전시 동구의회가 새해 첫 의사일정의 윤곽을 잡았다.
동구의회는 22일 운영위원회와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고 29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291회 임시회 전체의원간담회 개최 장면 |
대전시 동구의회가 새해 첫 의사일정의 윤곽을 잡았다.
동구의회는 22일 운영위원회와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고 29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임시회는 1월 29일~2월 6일, 9일간 진행된다. 회기 동안 2026년도 구정업무 보고를 중심으로 조례안과 각종 안건 심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대전시 동구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을 위한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안'을 포함해 모두 10건의 안건을 다룬다. 생활 밀착형 조례와 행정 전반의 업무 추진 방향을 함께 점검하는 일정이다.
오관영 의장은 전체의원 간담회에서 "이번 임시회는 올해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며 "구정 전반을 면밀히 살펴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부 일정은 29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0일 상임위원회가 열리고 2월 2~5일까지 2~5차 본회의에서 부서별 구정업무 보고가 이어진다. 회기 마지막 날인 6일에는 6차 본회의가 예정돼 있다.
본회의는 동구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돼 주민들도 회의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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