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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동생' 조지환, 10세 딸에 수상한 입단속 시켰다 "이거 절대 말하지 마"('금쪽')

스포티비뉴스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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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동생' 조지환, 10세 딸에 수상한 입단속 시켰다 "이거 절대 말하지 마"('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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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의 동생으로 잘 알려진 배우 조지환이 딸에게 수상한 입단속을 시킨다.

23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배우 조지환 부부와 붙어야 사는 초3 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배우 조지환 부부가 출연해 오은영 박사와의 특별한 인연을 밝혀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4년 전 부부 관계에 위기가 찾아왔을 당시 오 박사에게 부부 상담을 받았고, 이후 행복한 가정을 꾸려오고 있다고 전한다. 하지만 이번엔 또 다른 고민으로 오 박사를 찾게 됐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두 사람은 붕어빵처럼 아빠를 똑 닮은 외동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부모님을 닮아 무대에 오르는 것을 즐길 만큼 끼가 넘치는 금쪽이지만, 초등학교 3학년임에도 엄마, 아빠와 떨어지는 것을 극도로 힘들어해 걱정이라는 것.

관찰된 영상에서는 게임방을 찾은 엄마와 금쪽이, 그리고 엄마 친구들의 모습이 보인다. 오랜만에 동창들을 만나 반가움을 나누는 엄마와 달리 금쪽이는 좀처럼 엄마 곁을 떠나지 못한다. 또래보다 어린 동생들이 자연스럽게 부모와 떨어져 노는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엄마는 친구들 앞에서 난처함을 느끼지만, 껌딱지처럼 붙어 있는 금쪽이를 떼어내기가 쉽지 않다. 겨우 금쪽이를 돌려보내지만, 수시로 엄마가 있는지 확인하러 나오며 불안을 드러낸다. 과연 금쪽이가 이토록 엄마와 떨어지는 것을 힘들어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아빠와 함께 집에서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약속이 있어 외출한 엄마를 찾기 시작한다. 아빠의 달래기에도 엄마의 귀가가 늦어지자, 금쪽이는 결국 눈물을 보이며 1시간 넘게 울음을 멈추지 못한다. 이후 귀가한 엄마에게 금쪽이는 “엄마가 사고가 났을까 봐 무서웠다”고 털어놓는다.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상황을 상상하며 극심한 불안을 느끼는 금쪽이의 진짜 속마음에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관찰카메라가 꺼진 뒤 우연히 오디오로 녹음된 가족의 수상한 대화도 공개된다. 아빠가 금쪽이에게 “코끼리 인터뷰 때 ‘이것’은 절대 말하지 말라”며 입단속을 시키고, 이를 들은 패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아빠가 숨기고 싶어 한 ‘이것’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는 23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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