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진 전 국회의원이 경남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허균 기자 |
아시아투데이 허균 기자 = 조해진 전 국회의원(국민의힘 김해시을 당협위원장)이 22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전 의원은 이날 "감동 없는 리턴매치 대신 새로운 희망의 경쟁이 필요하다"며 출마 변을 밝혔다. 핵심 공약으로는 남부권 제2 수도권 건설과 최단 시일 내 부울경 통합 지자체 구축을 제시했다. 또 '지방·경제·주민·약자 우선'의 4대 원칙을 바탕으로 경남을 대한민국 체제 리모델링의 테스트베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그는 이어 경남의 경제 체급을 높여 세계를 상대로 경영하는 '글로벌 뉴경남' 시대를 열고, 도내 18개 시·군이 고르게 발전하는 자활·자족 도시 모델을 구축해 지역 내 불균형을 해소하겠다는 의지도 덧붙였다.
조해진 전 국회의원은 "새로운 도지사가 새로운 정치로 새로운 경남을 만들겠다"며 "경남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도록 320여 만 도민과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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