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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데이터센터 집중하는 이튼, 차량 사업 매각·분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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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데이터센터 집중하는 이튼, 차량 사업 매각·분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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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월21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미국 전력 설비 업체 이튼(ETN)이 새로운 최고경영자(CEO) 아래에서 고성장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차량 사업부에 대한 전략적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상황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튼 생산라인의 트럭 조립 현장 [사진=블룸버그]

이튼 생산라인의 트럭 조립 현장 [사진=블룸버그]


미국 상장사인 이튼은 자문사와 협력해 해당 사업부의 매각 또는 분사를 타진하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이들은 논의가 비공개라는 이유로 신원을 밝히지 말 것을 요구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사업부는 매각 시 최대 50억달러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들은 차량 사업부 분리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이튼이 실제로 계획을 추진할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고 전했다. 이 사업부는 제어장치와 변속 시스템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튼 측 대변인은 이에 대해 코멘트를 거부했다.

이튼은 6월에 취임한 파울루 루이스 CEO 아래에서 적극적인 딜(거래)에 나서는 분위기다. 취임 몇 달 후, 회사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관련 급증하는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액체 냉각 전문업체 보이드 서멀(Boyd Thermal)을 95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12개월 동안 이튼의 주가는 5.8% 하락했으며, 현재 회사의 시가총액은 약 1310억달러 수준이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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