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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 사랑 시즌5' 황보라, 탄자니아 모로고로 아이들에게 전한 위로와 기적 같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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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 사랑 시즌5' 황보라, 탄자니아 모로고로 아이들에게 전한 위로와 기적 같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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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바다 건너 사랑 시즌5'

KBS 1TV '바다 건너 사랑 시즌5'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25일에 방송되는 KBS 1TV '바다 건너 사랑 시즌5'에서는 배우 황보라가 탄자니아 모로고로를 방문해 생활고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만난 사연이 공개된다. 황보라는 부모를 잃거나 아픈 가족을 대신해 고된 노동 현장으로 내몰린 아이들의 일상을 함께하며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

11살 소년 클레멘트는 부모님을 모두 여의고 홀로 어린 동생들을 보살피는 가장이다. 정미소에서 벼를 털고 무거운 벽돌을 나르며 온종일 일하지만 손에 쥐는 돈은 고작 300원뿐이다. 사흘간의 굶주림 끝에 어렵게 구한 옥수숫가루 한 컵마저 동생들에게 양보하는 클레멘트의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된다.

또 다른 소년 파라자는 다리를 다쳐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를 대신해 숯을 만들어 생계를 잇고 있다. 뜨거운 열기 속에 화상을 입어가며 일주일 동안 만든 숯의 값은 1,200원에 불과하다. 10살 소녀 비트리스 역시 아픈 어머니와 네 명의 동생을 위해 농장에서 채소를 따며 하루 품삯으로 옥수숫가루 반 컵을 받는 고단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황보라가 다녀간 이후 아이들의 삶에 찾아온 반가운 변화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황보라는 클레멘트, 파라자, 비트리스가 보내온 특별한 편지를 마주하며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탄자니아 아이들의 이야기는 25일 오후 4시 10분 KBS 1TV '바다 건너 사랑 시즌5'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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