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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유럽, 풍력·태양광이 최초로 화석연료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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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유럽, 풍력·태양광이 최초로 화석연료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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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실망, 인텔 낙폭 8%로 늘려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월21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싱크탱크 엠버(Ember)에 따르면, 2025년 유럽연합(EU)에서 풍력과 태양광이 사상 처음으로 화석연료를 제치고 최대 전력 공급원이 됐다.

엠버가 목요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EU 전체 전력 생산의 3분의 1이 풍력과 태양광에서 나왔고, 석탄·가스를 포함한 화석연료 비중은 29%였다. 원자력은 블록(회원국 연합) 전력의 20%를 담당했다.

스페인의 풍력 터빈 [사진=블룸버그]

스페인의 풍력 터빈 [사진=블룸버그]


이 보고서를 작성한 엠버의 수석 에너지·기후 분석가 베아트리체 페트로비치는 "이번 이정표는 EU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풍력과 태양광에 기반한 전력 시스템으로 이동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화석연료 의존이 세계 무대에서 불안정을 키우는 상황에서, 청정에너지로 전환해야 할 필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분명해졌다"고 덧붙였다.

EU는 10년 말까지 전력망에서 재생에너지가 42.5%를 차지하도록 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 목표에는 수입 전력도 포함되며, 1990년 대비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55% 줄이려는 EU의 노력의 일환이다.

태양광 발전은 4년 연속으로 20% 이상 급증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2025년 EU 전력 생산에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한 비중은 48%에 달했다.

엠버에 따르면 가스 발전은 수력 발전 감소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8% 증가했다. 다만 가스는 2019년 정점과 비교하면 에너지원으로서 비중이 18% 줄어든 상태다.


페트로비치는 "EU가 다음으로 우선순위를 둬야 할 과제는 비싸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가스에 대한 의존을 본격적으로 줄이는 것"이라며 "가스는 EU를 에너지 '볼모' 상황에 더 취약하게 만들 뿐 아니라, 가격 상승의 주범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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