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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걸그룹 캣츠아이, 美 '그래미 어워즈'서 특별 무대 펼친다

이데일리 김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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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걸그룹 캣츠아이, 美 '그래미 어워즈'서 특별 무대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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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美 게펜 레코즈 합작 걸그룹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 합동 무대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에서 공연을 펼친다.

(사진=하이브, 게펜레코드)

(사진=하이브, 게펜레코드)


22일 소속사 하이브에 따르면 캣츠아이는 오는 2월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 부문 후보 8팀이 함께 꾸미는 특별 무대에 오른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미국 게펜 레코드의 합작으로 탄생한 다국적 걸그룹이다. 다니엘라, 라라, 마농, 메간, 소피아, 윤채 등 6명이 속해 있다. 멤버 중 윤채가 유일한 한국인이다.

2024년 8월 데뷔한 캣츠아이는 ‘2026 그래미 어워즈’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동시 노미네이트됐다.

이들은 소속사를 통해 “지금 이 자리에 와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큰 영광이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우리가 될 수 있는 최선의 모습이 되는 것, 진정성을 지키는 것, 그리고 6명이 하나로 뭉쳐 나아가는 것”이라며 “그에 걸맞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2026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지상파 방송사 CBS와 OTT 플랫폼 파라마운트 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