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김완선이 스타트렌드 K-POP 여자 투표에서 22만1404표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김완선은 대한민국 최초이자 당대 최고의 여성 댄스 가수로 불리며, 세대를 초월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강렬한 퍼포먼스와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커리어는 이후 여성 솔로 아티스트들의 기준점으로 평가받아왔다.
김완선은 여성 댄스 가수의 원형으로 불릴 만큼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한 인물이다. 이후 비교 대상으로 거론될 수 있는 이름이 엄정화, 이효리, 보아 정도로 한정될 만큼 원톱 위상을 누렸다.
지난 21일 개봉된 영화 '프로젝트 Y'의 OST '파도'를 발매하며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선보이며 현재 진행형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도 이어가고 있다. 발매일과 동시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투표 열기에도 힘을 보탰다는 분석이다.
2위 예원의 안정적인 팬심
2위는 17만4656표를 얻은 예원이다. 예원은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 꾸준한 활동으로 팬층을 유지해왔다. 방송과 무대를 넘나드는 안정적인 행보가 투표에서도 고르게 반영된 모습이다.
3~5위 순위 현황
3위 안유진 17만0500표
4위 카리나 15만3773표
5위 최예나 14만7203표
6위부터
하나, 해원, 아테나, 태연, 정예인
이번 투표에서는 원로와 현역을 아우르는 여성 아티스트들이 고르게 상위권에 포진하며 폭넓은 팬덤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특히 1~3위를 차지한 인물들은 각기 다른 시대와 색깔을 대표하며, K-POP 여성 아티스트의 저력과 지속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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