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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겨울철 강설 대비 소형제설차량·주행형 제설기 도입

프레시안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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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겨울철 강설 대비 소형제설차량·주행형 제설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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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경기 군포시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제설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보행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제설장비를 확충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장비 도입은 경기도 보조금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군포시는 소형제설차량 1대와 주행형 제설기 3대를 새로 구입했다. 이를 통해 이면도로와 인도 등 제설취약구간에 대한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행형 제설기 ⓒ군포시

▲주행형 제설기 ⓒ군포시



소형제설차량은 제설 작업과 염화칼슘 살포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송부동 지역의 이면도로와 인도 제설에 효과적으로 활용된다. 차량 접근이 어려운 구간에서도 신속한 제설이 가능해 강설 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

주행형 제설기는 눈을 밀어내는 힘이 강해 보행자가 많은 구간에서 인도 확보에 유리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제설장비 확충으로 겨울철 강설 상황에서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행환경 개선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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