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5.12.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서울=뉴스1) 임세원 기자 = 서울시장 출마를 예고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생활물가 안정 공약을 발표하고 "서울시가 장바구니 물가를 책임지겠다"며 유통 구조 개편을 통한 물가 인하를 약속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정책발표 기자회견에서 "농·축·수산물과 식료품 가격은 여전히 가파르게 오르며 서민의 체감 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며 이 문제의 근본 원인은 복잡한 유통 구조에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서울시가 가격의 불투명성을 걷어내야 한다"며 해결책으로 △공공형 도매법인 설립 △AI 기반 온라인 도매시장 플랫폼 구축 △‘서울공공식료품점’ 지정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유통 혁신으로 10%, 지역상품권으로 10%를 더해 최대 20%까지 식료품 가격을 낮추겠다"며 “농민이 제값을 받고, 상인이 웃고, 시민이 안심하는 공정 유통의 시대를 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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