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당 최대 5000만원
대출 기간 7년 이내
대출 기간 7년 이내
광주은행이 22일 광주시청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정일선 광주은행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은행은 광주지역 소상공인(골목상권)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23억원을 특별출연했다. 이를 재원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총 466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광주광역시는 1년간 3~4%의 이차보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 지원 대상은 유흥·도박·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광주지역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전 업종이며,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7년 이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은행은 광주지역 소상공인(골목상권)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23억원을 특별출연했다. 이를 재원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총 466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광주광역시는 1년간 3~4%의 이차보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 지원 대상은 유흥·도박·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광주지역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전 업종이며,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7년 이내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왼쪽)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은행 |
보증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광주은행 'Wa뱅크' 애플리케이션(앱)과 광주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가능하다. 비대면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광주신용보증재단 영업점을 방문해 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광주은행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을 위해 총 93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총 2209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대출을 공급했다. 지난해 '따숨희망 특례보증 업무협약'과 '여성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등 다양한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한 보증 공급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이번 특별보증이 경기침체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광주광역시 1금고로서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며,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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