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정부, 농협 추가 특별감사 착수...범부처 41명 투입

YTN
원문보기

정부, 농협 추가 특별감사 착수...범부처 41명 투입

속보
미국 쿠팡사 주주, 국제투자분쟁 중재의향서 제출
정부가 농협의 비위를 근절하고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 등을 상대로 추가 특별감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금융감독원, 감사원 등이 참여하는 41명 규모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을 구성해 오는 26일부터 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감사는 지난해 농식품부가 실시한 선행 감사의 후속 조치로, 농협의 부정·금품 선거 의혹 등 진상 규명이 필요한 사안과 조합의 비정상적 운영에 관한 제보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앞서 농식품부 감사에선 농협재단 임직원의 배임 정황 등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고 이 밖에도 농협 내 부적절한 인사와 조직 운영 등 문제점 65건이 적발됐습니다.

정부는 오는 3월 중 추가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가칭 농협개혁추진단을 구성해 농협 선거 제도와 지배구조 개선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