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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새해 첫 의원출무일 열다

쿠키뉴스 이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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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새해 첫 의원출무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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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궐위에 부의장 대행으로 진행
당초 1월 약속한 새의장 선출및 의회사무국장 임명도 미뤄져
당진시의회. 사진=이은성 기자

당진시의회. 사진=이은성 기자


충남 당진시의회가 시의장과 의회사무국장 자리가 공석인 상황에서 21일 새해 첫 의원출무일을 진행했다.

출무일에서는 다음 달 3일 개최 예정인 제126회 임시회를 앞두고 열렸으며 의장이 궐위된 상황에서 부의장이 대행을 맡았다.

의회는 집행부의 3기 당진시 시민고충처리위원의 공무원 출신 위촉 배경과 청년도전지원사업 민간위탁시 관외 비중이 지역 내 청년들의 기회를 뺏고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의회가 집행부에 추천된 배경과 공모의 실효성과 형평성을 연이어 묻자, 지역 현안 이해도와 행정 경험을 고려했다는 답변과 청년도전지원에는 지역의 안배에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당진시가 추진하는 소규모 음식점 배상책임보험 지원에 대해선 잘된 행정이라고 환영했다. 당진시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1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사전 제안설명도 이어 나갔다.

한편 공석인 시의장 선출이 당초 1월로 예정됐지만 2월 임시회로 넘어갈 공산이 커진 가운데 의회사무국장 임명건도 같이 미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