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준희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연을 끝으로 첫 솔로 US 투어의 마침표를 찍었다.
준희는 지난 19일 밤(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US 투어 'INTO THE OCEAN'의 마지막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투어는 댈러스를 시작으로 잭슨빌, 애틀랜타, 더럼, 뉴욕, 미니애폴리스, 시카고, LA를 거쳐 샌프란시스코까지 총 9개 도시에서 진행됐다.
이번 공연에서 준희는 첫 솔로 타이틀곡 'Supernova'를 비롯한 수록곡들과 소속 그룹 에이스(A.C.E)의 곡들을 세트리스트에 담았다. 이어 Bazzi, keshi, 로제, The Weeknd 등의 곡을 재해석한 커버 무대로 현지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투어를 마친 준희는 "이번 첫 솔로 투어는 스스로의 한계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며 "단 하나의 도시도 빠짐없이 음악에 빠져서 즐기던 모습이 여전히 생생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더 좋은 앨범으로 다음 투어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미국 투어를 마친 준희는 오는 25일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팬미팅 '2026 JUNHEE FANMEETING in Tokyo'를 개최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이후 투어는 아시아와 유럽으로 확장된다. 2월 1일 서울 공연에 이어 2월 28일 타이페이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3월에는 유럽 지역 투어를 통해 현지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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