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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2세 태명 공개했다…"제철 나물로 지을 것" ('사이다')

MHN스포츠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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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2세 태명 공개했다…"제철 나물로 지을 것"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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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와 약속했던 태명을 공개한다.

오는 24일 방송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9회에서는 '남보다 못한 가족 빌런'을 주제로 한 내용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민은 명절에 가족들의 잔소리에 대응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던 중, '잔소리 유료 서비스제' 도입을 제시한다. 그는 "전 임신 계획이 있으니까 50만 원에 퉁칩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또 김지민은 이호선과 태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오빠랑 저랑 나물을 되게 좋아한다. 그래서 임신을 하게 되면, 임신한 계절의 제철 나물로 태명을 짓기로 했다"고 말해 관심을 모은다.

이에 더해 김지민은 자신이 두릅을 좋아해서 봄에 임신한 아이가 남자아이면 두릅, 여자아이면 달래라고 지을 거라며 기분 좋은 태명 짓기를 이어간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들이 결혼 장소로 선택한 호텔은 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 가수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 배우 김재승 등이 결혼식을 올린 장소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2022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한 김준호와 김지민은 한 방송에 출연해 2세 계획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아이에게) 너무 간섭하지 않고 풀어놓고 키우는 게 더 반듯하게 자라는 것 같다"며 "요즘 '하지 말라'는 말이 너무 많다. 나는 그런 말을 하지 않는 엄마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김준호는 "지민이는 디테일한 성격이라 못 참는다. 나는 아예 풀어놓고 키울 거다"라고 응했다.

또 김준호는 지난해 한 방송에서 직접적으로 2세 계획을 언급하기도 했다. 장동민은 그에게 2세 계획에 대해 질문했고 그는 "2026년에 가질 거다. 일단 신혼을 좀 즐기려고"라면서 "이제부터 몸에 안 좋은 것들은 다 끊을 것"이라고 다짐을 전했다.

사진= 김지민,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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