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위험물체 실시간 식별
[파이낸셜뉴스]
행정안전부는 어선 충돌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내년 말까지 9억원을 투입해 '소형 어선 맞춤형 충돌 방지 장치' 연구개발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장치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카메라 정보를 활용해 해상에서 위험물체를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어선 간 거리가 위험 수준에 도달하면 어선원에게 알리는 역할을 한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 통계에 따르면 최근 어선 충돌로 인한 사망·실종자 수는 2022년 6명, 2023년 10명, 2024년 15명으로 계속 증가했다. 특히 소형 어선의 경우 운항 과실로 인한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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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어선 충돌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내년 말까지 9억원을 투입해 '소형 어선 맞춤형 충돌 방지 장치' 연구개발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장치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카메라 정보를 활용해 해상에서 위험물체를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어선 간 거리가 위험 수준에 도달하면 어선원에게 알리는 역할을 한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 통계에 따르면 최근 어선 충돌로 인한 사망·실종자 수는 2022년 6명, 2023년 10명, 2024년 15명으로 계속 증가했다. 특히 소형 어선의 경우 운항 과실로 인한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홍종완 행안부 사회재난실장은 "대부분의 어선 충돌사고가 운항 과실에서 비롯되는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해 AI 등 과학기술을 통한 보완이 중요하다"며 "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기술 개발로 어민들이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itk@fnnews.com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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