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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구독자 백만명 찍었다…파워보컬, 설립 29주년에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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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구독자 백만명 찍었다…파워보컬, 설립 29주년에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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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 사진=파워보컬

/ 사진=파워보컬



실용음악 전문 교육기관 파워보컬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파워보컬 유튜브 채널은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커버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며, 실용음악 학원으로서는 이례적인 규모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교육기관이 제작한 음악 콘텐츠가 대중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 사진=파워보컬

/ 사진=파워보컬



이번 골드버튼 수상은 수강생들의 참여는 물론, 다양한 뮤지션들과의 협업, 그리고 내부 스태프들의 전문적인 제작 역량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결과다. 커버 영상에 보컬을 더한 뮤지션들, 녹음과 디렉팅을 담당한 보컬 코치진, 사운드의 완성도를 끌어올린 엔지니어팀, 촬영과 편집을 맡은 홍보팀까지 전 조직이 장기간 협업하며 채널을 성장시켜 왔다.

파워보컬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콘텐츠 영역을 한 단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채널의 성장에 맞춰 뮤지션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목소리를 선보일 수 있는 무대를 확대하고, 오리지널 음원 제작 프로젝트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사진=파워보컬

/ 사진=파워보컬



올해 설립 29주년을 맞은 파워보컬은 가수들을 대상으로 한 보컬 레슨으로 출발한 보컬 전문 교육기관이다. 윤하, 휘성, 성시경, 다비치, 씨야, 세븐틴, 몬스타엑스, 뮤지컬 배우 정성화 등 국내 다수의 가수와 뮤지컬 배우들을 보컬 레슨해 온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입시, 오디션, 취미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진 뮤지션 교육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실용음악 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보컬 명문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또한 오랜 기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신인 뮤지션들이 대중 앞에서 목소리를 선보일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한편 파워보컬 노영주 대표는 “구독자 여러분의 응원이 있었기에 지금의 성장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뮤지션을 소개하고, 교육과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음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