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봉 기자] [포인트경제] 무안군은 배회 가능성이 높은 치매환자와 치매안심마을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태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태그는 보호자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대상자의 위치 확인과 이동 경로 기록, 소리 알림 기능 등을 제공하는 소형 기기로 가방이나 목걸이, 신발 등 사용자 편의에 맞게 휴대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무안군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배회 가능성이 높은 치매환자와 치매안심마을에 거주하는 80세 이상 어르신을 우선 대상으로 추진된다.
스마트태그는 보호자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대상자의 위치 확인과 이동 경로 기록, 소리 알림 기능 등을 제공하는 소형 기기로 가방이나 목걸이, 신발 등 사용자 편의에 맞게 휴대할 수 있다.
무안군 보건소 전경 ⓒ무안군 (포인트경제) |
이번 사업은 무안군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배회 가능성이 높은 치매환자와 치매안심마을에 거주하는 80세 이상 어르신을 우선 대상으로 추진된다.
스마트태그 보급을 통해 실종 위험을 줄이고 위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행숙 건강증진과장은 "스마트태그 지원은 치매 환자 가족의 불안을 덜어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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