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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제17대 지회장 선거, '2파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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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제17대 지회장 선거, '2파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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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만 기자]

(창녕=국제뉴스) 홍성만 기자 =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장 선거가 오는 3월 6일 실시된다. 이번 선거에는 8년간 지회장을 맡아 온 현 노인회 지회장 겸 민주평통 창녕군협의회장 정영해(80세) 지회장과 신병옥 (70세) 영산면 분회장의 2파전으로 치러질 예상이다.

제17대 창녕군지회 선관위의 지회장 선거 일정은 오는 2월 19일 회장 선거 공고→20일~24일 후보자 접수 →3월 6일 선거가 치러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회장 선거인단은 경로당 회장. 분회장 16명, 부지회장 8명, 노인대학장 1명 등 총 42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례에 비추어 투표율은 대략 90% 이내로 예상한다.

정영해 현 지회장은 지난 2018년 3월, 제15대 지회장에 당선된 이후, 2022년에도 당선되어 8년 임기를 채웠으며, 지난해 민주평통 창녕군협의회 22기 회장을 맡아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신병옥 영산분회장은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영산 노인복지회관에 음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도 지난해 2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에 진정성 있는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선거의 주 관심사는 현 정영해 지회장이 '지회장 지회의 효율성 제고' 명분으로 가져가는 연간 지회장 활동비 2,400만 원 지회장 복리후생비 120만 원 지회장 업무추진비 1,094만 원 지회장 유류비 360만 원 등 총 3,950만 원의 대우에 대한 지적이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회장에게 지급되는 활동비 등은 관내 400개 경로당에서 연간 15만 원의 분담금과 노인회관 임대 수입료 7천여만 원의 자체 예산이다.


정영해 지회장은 "지회장 활동비와 업무추진비 등은 지회 사무실 운영 전반에 걸쳐 사용한다"고 밝혔다.

창녕군 내 D 봉사단체 회장은 지난해 연간 본인이 납부하는 800만 원의 분담금 외에 각종 행사 예산 부족금을 충당하기 위해 300만 원을 추가로 협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녕군 체육회 회장 활동비로 월 100만 원 연간 1,200만 원만 책정되어 있어 창녕군노인지회와 대조를 보였다.

(사진제공/본지독자)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전경.

(사진제공/본지독자)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전경.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hkukje2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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