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59%, 전주보다 2%포인트 내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페이스북에 영상을 올려 당원게시판 의혹을 둘러싼 논란을 두고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 갈무리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한 것을 두고 ‘잘한 결정’이라는 의견이 43%, ‘잘못한 결정’이라는 견해가 38%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여론조사 기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9~21일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이같이 응답했다고 이날 밝혔다. ‘모름 또는 무응답’은 19%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잘한 결정’이 53%, ‘잘못한 결정’이 39%로, ‘잘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더 많았다. 보수층에서도 ‘잘한 결정’이 49%, ‘잘못한 결정’이 38%로 집계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잘하고 있다’는 답변이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2%포인트 내린 59%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1%로, 지난 조사보다 2%포인트 올랐다.
정당별 지지도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40%, 국민의힘은 20%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 조사 대비 민주당은 1%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은 3%포인트 내렸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20.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보라 기자 purpl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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