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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제명 ‘잘한 결정’ 43% vs ‘잘못한 결정’ 38%[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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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제명 ‘잘한 결정’ 43% vs ‘잘못한 결정’ 38%[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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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지지율 59%, 전주보다 2%포인트 내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페이스북에 영상을 올려 당원게시판 의혹을 둘러싼 논란을 두고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 갈무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페이스북에 영상을 올려 당원게시판 의혹을 둘러싼 논란을 두고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 갈무리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한 것을 두고 ‘잘한 결정’이라는 의견이 43%, ‘잘못한 결정’이라는 견해가 38%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여론조사 기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9~21일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이같이 응답했다고 이날 밝혔다. ‘모름 또는 무응답’은 19%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잘한 결정’이 53%, ‘잘못한 결정’이 39%로, ‘잘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더 많았다. 보수층에서도 ‘잘한 결정’이 49%, ‘잘못한 결정’이 38%로 집계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잘하고 있다’는 답변이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2%포인트 내린 59%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1%로, 지난 조사보다 2%포인트 올랐다.

정당별 지지도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40%, 국민의힘은 20%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 조사 대비 민주당은 1%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은 3%포인트 내렸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20.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보라 기자 purpl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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