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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과 각방…"소파에서 자는 이유 있다" ('장공장장윤정')

MHN스포츠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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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과 각방…"소파에서 자는 이유 있다" ('장공장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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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가수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과의 각방 생활을 고백했다.

지난 21일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그래서 이게 얼마라구요? 내돈내산 장윤정과 함께 하는 아이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윤정은 "목표는 아이쇼핑이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가구 편집숍하고 추천받은 그릇 구경을 갈 것"이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가구들을 둘러보던 그는 "금액 보고 놀랄 수 있는데, 큼직할수록 제대로 된 거 사는 주의다. 오래 두고 쓸 것들은 한참 둘러보는 편"이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회사 다이닝룸에서 사용 중인 식탁을 소개하며 "온라인상에서 변신하는 식탁을 '장윤정 식탁'이라고 하더라. 그거 아니다"라며 "강화유리라 뜨거운 걸 내려놔도 상관없고 스크래치도 잘 안 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윤정은 최근 거실 소파로 구입한 제품을 짚으며 "등받이를 뒤로 밀 수 있어서 면적이 넓어진다. 남편이 그냥 여기에서 잔다. 이걸 산 이후로 각방을 쓰게 됐다. 여기에서 (도)경완 씨랑 하영이가 같이 잔다. 이 소파를 너무 좋아한다"고 각방살이를 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또 장윤정은 야외 테라스에 비치할 아웃도어 가구도 살펴봤다. 장윤정은 "밖에다 뭘 놔야 하나 고민했는데 (도)경완 씨가 캠핑용품으로 다 해놨다. 캠핑용품 자리에 이런 거 못 놓지 않나. 그래서 부딪히는 중이다. 싸워야 하나"라고 현실 부부 면모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장윤정은 지난 2013년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 딸 하영이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방송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장윤정, 채널 '장공장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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