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오천피'(5000포인트)를 달성하면서 증권주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6.16% 상승한 32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금융지주(3.38%), 교보증권(2.76%), 삼성증권(2.70%), 미래에셋증권(1.51%), 한화투자증권(2.07%), 현대차증권(1.91%), 메리츠금융지주(1.90%), NH투자증권(1.78%) 등도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천피 시대, 주식거래 증가에 따른 수수료 수익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교보증권 김지영 연구원은 "올해 시장 유동성이 풍부한 가운데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주식시장 등으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증권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투데이/서청석 기자 (blu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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