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의 육군 부대가 약 25년 동안 차량을 운용하며 무사고 운행 9천일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22일 군에 따르면 육군 2기갑여단 예하 불사조대대 수송부는 지난 21일 무사고 9천일을 자축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부대는 지난 2001년 6월부터 이날까지 소형전술차량과 화물차량, 유조차량 등 7종 30여대의 차량을 운용하면서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운행을 마쳤다.
육군 2기갑여단 불사조대대 수송수 무사고 9천일 달성 |
22일 군에 따르면 육군 2기갑여단 예하 불사조대대 수송부는 지난 21일 무사고 9천일을 자축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부대는 지난 2001년 6월부터 이날까지 소형전술차량과 화물차량, 유조차량 등 7종 30여대의 차량을 운용하면서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운행을 마쳤다.
군은 운전자를 대상으로 작전지역 내 운행 교육은 물론 블랙아이스와 도로 공사 구간 등 위험예지교육을 실시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운행 중 차량 고장을 막을 수 있는 예방정비대책과 대형차량 이동 전 진입 및 회차 공간 등을 사전에 확인하는 안전대책 등도 기록 달성에 한몫했다.
불사조대대 수송부사관 김효중 중사는 "부대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임무를 수행했기에 무사고 9천일이라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차량 무사고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ndphotod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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