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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티지마켓, 설립 16주년 ‘얼티밋 트레이딩 머신’ 비전 선포

서울경제TV 박수열 기자 p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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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티지마켓, 설립 16주년 ‘얼티밋 트레이딩 머신’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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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글로벌 다중 자산 브로커인 밴티지마켓(Vantage Markets)은 설립 16년 차를 맞아 ‘얼티밋 트레이딩 머신(Ultimate Trading Machine)’을 핵심 비전으로 내건 새로운 브랜드 및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외환, 주식, ETF 등 다양한 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해온 밴티지마켓은 이번 전략을 통해 기술 투자와 책임 경영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밴티지마켓은 무엇보다 시장의 신뢰를 강조하고 있다. 최근 ‘프로페셔널 트레이더 어워즈 2024’에서 ‘최고 신뢰 브로커’ 상을 받은 데 이어, 소셜 트레이딩 부문에서도 5년 연속(2021~2025)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며 운영의 안정성을 입증했다. 특히 2024년 미국 대선과 같은 글로벌 변동성 국면에서도 주문 체결 시 가격 오차가 없는 ‘제로 슬리피지’ 실행률을 최대 79%까지 유지하며 기술적 실행력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마케팅 측면에서도 대대적인 변화를 꾀한다. 기존 맥라렌 익스트림 E와의 파트너십을 종료하고, 2025년부터는 세계적인 레이싱팀 ‘스쿠데리아 페라리 HP(Scuderia Ferrari HP)’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한다. 이는 속도와 정밀함이 생명인 포뮬러 원(F1)의 이미지를 자사 서비스에 투영해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인프라 고도화와 사회적 책임 이행도 병행한다. 뉴욕과 런던에 서버 클러스터를 도입해 거래 속도를 높이고, 카피 트레이딩 플랫폼에 ‘멀티 전략’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이와 더불어 밴티지 재단을 통한 기부 활동과 유네스코, 유엔난민기구(UNHCR) 프로그램 참여 등 ESG 경영을 확대하며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 책임 경영이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차세대 성장 전략을 이어갈 방침이다.
/psy@sedaily.com

박수열 기자 p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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