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한겨레 언론사 이미지

이혜훈 청문회 23일 열기로…국힘 “자료 부실하나 부도덕 알려야”

한겨레
원문보기

이혜훈 청문회 23일 열기로…국힘 “자료 부실하나 부도덕 알려야”

속보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 효과 지속,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 상승 출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2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연합뉴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2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연합뉴스


한차례 무산됐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23일 열린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수영 의원은 22일 본인 페이스북에 “이혜훈 청문회, 내일(23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추가 요구한 자료의 제출도 매우 부실하다. 제출 시한인 어제(21일) 밤을 넘겨 오늘 아침에야 인쇄본이 도착했다”면서도 “일단 청문회를 열어 후보자의 부도덕성과 이재명 정권의 인사검증 부실을 낱낱이 국민께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린 인턴에 대한 폭언과 보좌진에 대한 갑질, 그리고 90억 원대 로또 아파트 부정청약만으로도 장관 후보자가 될 자격이 없다”고 했다.



앞서 지난 19일 예정됐던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자료 제출이 미비하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따라 한차례 무산된 바 있다.



김해정 기자 sea@hani.co.kr



[한겨레 후원하기] 시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겨울밤 밝히는 민주주의 불빛 ▶스토리 보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