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기 기자]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지역 대학들이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적응을 돕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공동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충북 RISE 컨소시엄은 지난 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용인 일대에서 컨소시엄 소속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충북 RISE 컨소시엄 대학 공동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 강동대학교가 함께 참여한 충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으로 외국인 유학생과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제공=충청대학교) |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지역 대학들이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적응을 돕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공동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충북 RISE 컨소시엄은 지난 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용인 일대에서 컨소시엄 소속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충북 RISE 컨소시엄 대학 공동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 강동대학교가 함께 참여한 충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으로 외국인 유학생과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를 보다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일 차에는 오리엔테이션과 팀 빌딩 활동을 시작으로 진로·취업 및 비자 제도에 대한 특강이 진행돼 졸업 이후 진로 설계와 국내 체류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에버랜드 체험을 통해 한국의 현대 문화 콘텐츠를 직접 경험했다.
2일 차에는 한국민속촌을 찾아 전통 생활문화와 역사 교육을 체험했다. 유학생들은 노리개 만들기 등 전통 공예 활동에 참여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송승호 충청대학교 총장은 "이번 공동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와 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RISE 사업을 기반으로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 RISE 컨소시엄 대학은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적응을 넘어 취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 비교과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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