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서구는 기후변화에 취약한 노인과 아동,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기후희망교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내 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폭염과 호우 등에 노출된 기후 재난 취약계층 인식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대상별 특성에 맞춰 개발한 맞춤형 교안을 제작해 다음해 지역 내 41개 시설에서 강의와 체험 활동을 결합한 기후 위기 재난 연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내 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폭염과 호우 등에 노출된 기후 재난 취약계층 인식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 서구청 전경 [사진=대전 서구] |
서구는 대상별 특성에 맞춰 개발한 맞춤형 교안을 제작해 다음해 지역 내 41개 시설에서 강의와 체험 활동을 결합한 기후 위기 재난 연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교육은 다음달 20일까지 참여기관 신청을 받은 후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대전 서구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위험이 커지는 만큼, 사전 교육을 통한 예방과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현장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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