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가나와 경기 전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2025. 11. 18.상암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가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2일 출입기자단에 ‘A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가 멕시코의 과달라하라로 정해졌고, 훈련장은 치바스 베르데 바예’고 알렸다. 이곳은 멕시코 최상위리그인 리가MX 소속인 클럽 데포르티보 과달라하라의 훈련장이기도 하다.
앞서 KFA는 지난 10일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홍명보호의 베이스캠프 후보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은 조별리그 3경기를 치르는 멕시코의 현지 환경과 경기장 이동 거리, 운동생리학 전문가의 견해 등을 종합해,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있는 시설 두 곳을 1, 2순위로 FIFA에 제출한 적이 있다. 치바스 베르데 바예는 1순위로 낸 곳이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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