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아 기자]
금융산업공익재단이 고금리 다중채무자의 이자 부담을 낮추고 채무조정을 돕는 금융회복 지원 사업에 나선다. 단순한 이자 지원을 넘어 재무상담과 신용관리, 대환대출 연계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 지원 방식이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지난 21일 사회적협동조합 우리함께(이하 조합)와 '고금리 다중채무자 이자지원 및 재무관리역량 강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이번 사업에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 15% 이상 고금리 대출을 보유한 다중채무자 2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는 1인당 월 최대 20만 원까지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재무상담을 중심으로 한 사례관리 방식의 금융회복 지원이 병행된다. 구체적으로는 대환대출 연계, 개인별 상환계획 수립, 월별 상환 관리, 신용관리 지원과 함께 금융교육과 사후관리 체계까지 포함된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이 고금리 다중채무자의 이자 부담을 낮추고 채무조정을 돕는 금융회복 지원 사업에 나선다. 단순한 이자 지원을 넘어 재무상담과 신용관리, 대환대출 연계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 지원 방식이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지난 21일 사회적협동조합 우리함께(이하 조합)와 '고금리 다중채무자 이자지원 및 재무관리역량 강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이번 사업에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 15% 이상 고금리 대출을 보유한 다중채무자 2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는 1인당 월 최대 20만 원까지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재무상담을 중심으로 한 사례관리 방식의 금융회복 지원이 병행된다. 구체적으로는 대환대출 연계, 개인별 상환계획 수립, 월별 상환 관리, 신용관리 지원과 함께 금융교육과 사후관리 체계까지 포함된다.
이번 사업은 포용금융 취지에 맞춰 단순 이자 지원에 그치지 않고, 채무 상환을 비롯한 신용 회복 전 과정을 관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금융산업공익재단 측은 이를 통해 금융 이용과 회복 과정 전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채무자의 금융 안정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주완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은 "고금리 다중채무는 단순한 채무 문제가 아니라 금융접근성의 한계와 소득 여건 변동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상환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보다 안정적인 금융생활로 이어지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이번 사업 외에도 주거취약계층 주거복지기금 대출지원, 사회적가치창출기업 대출지원, 청년 희망사다리 대출지원 등 주거·일자리·미래세대를 아우르는 금융접근성 제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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