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NCT' 유타가 열도를 사로잡았다. 일본 부도칸에서 투어 피날레를 장식했다.
유타는 지난 21일 도쿄 소재 대형 경기장인 부도칸을 찾았다. 첫 단독 콘서트 '유타 라이브 투어 2025-페르소나'(PERSONA)를 진행했다.
일본 10개 도시, 14회 공연을 마무리했다. 유타는 지난해 10월 도쿄를 시작으로 교토, 훗카이도, 후쿠오카, 구마모토, 센다이 등을 찾았다.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준비했다. 솔로 데뷔곡 '오프 더 마스크'를 비롯해 '엠버', '뉴 월드', '투 오브 어스' 등 스펙타클한 보컬을 들려줬다.
감성적인 무대도 볼 수 있었다. 그는 '트위스티드 파라다이스'와 '투 러브 썸원' 등을 가창했다. 총 19곡을 통해 록 아티스트 면모를 보였다.
유타는 관객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남겼다. "부도칸에서 공연할 수 있어 기쁘다. 객석을 가득 채워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공연의 마지막 퍼즐은 관객들이라고 생각한다"며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타는 오는 30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오픈한다.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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