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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현장 점검 '민관 협력' 당부

스포츠조선 김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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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현장 점검 '민관 협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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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14일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문체부 소속·공공기관 2차 업무보고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는 모습.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14일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문체부 소속·공공기관 2차 업무보고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는 모습.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현장 점검에 나선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방한 관광 비수기에 외국인의 방한 관광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하는 한국의 대표 쇼핑관광축제다.

22일 문체부에 따르면 최 장관은 22일 '더현대 서울'을 찾아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2025.12.17~2026.2.22)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외국인 관광객 증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우선 최 장관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이부진 위원장과 함께 '코리아그랜드세일'의 체험행사인 '케이-소스 활용 한식 쿠킹클래스'에 참여해 외국인 관광객들을 환대한다. 이어 '코리아그랜드세일' 참여 매장인 '위글위글'을 방문해 제공 혜택과 홍보, 판촉 내용 등 행사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더현대 서울'의 '컨시어지(안내소)'를 방문해 수하물 보관 서비스와 다국어 안내, 부가가치세 즉시 환급 등 쇼핑 현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도 살핀다. 특히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민관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최 장관은 "많은 외국인으로 붐비는 현장을 보니 전년도에 역대 최다 외래 관광객을 달성한 사실이 다시금 실감 난다"며 "코리아그랜드세일처럼 '케이-컬처'를 기반으로 한 참신하고 다채로운 행사에 따뜻하고 세심한 환대를 더해 더욱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