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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장중 첫 5000선 돌파에 "꿈은 이루어진다"

아시아경제 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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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장중 첫 5000선 돌파에 "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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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 뒷받침"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 장중 5000포인트를 돌파하자 자화자찬하며 이재명 정부 성공을 강조했다.

코스피가 꿈의 지수 '5000'을 돌파한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기뻐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2026.1.22 조용준 기자

코스피가 꿈의 지수 '5000'을 돌파한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기뻐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2026.1.22 조용준 기자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종합주가 지수 5014. 경축! 코스피 5000시대의 꿈은 이루어진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 국민행복 시대를 위해 함께 가자"고 적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대선 직후인 6월 4일 종가가 2770포인트에 불과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을 느낀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 정상화를 넘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코스피 5000 달성은 끝이 아니다"며 "상법 개정을 비롯해 대주주 양도세 및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에 대한 합리적 기준을 제시하는 등 이재명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을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회의에서 "국정운영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고 자원 역량을 완전히 재배치해 한국 성장 기조를 다시 그리겠다고 하는 대통령 말처럼 당정 원팀이 돼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는 SNS에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이정표"라며 "산업과 기술, 자본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가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도록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더 노력하겠다"고 적었다.

지혜진 기자 hey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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