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이뉴스24 언론사 이미지

코스피 첫 5000p 돌파…李, 與 특위와 오찬

아이뉴스24 문장원
원문보기

코스피 첫 5000p 돌파…李, 與 특위와 오찬

서울맑음 / -3.9 °
'자사주 소각 의무화' 상법 개정 논의 전망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21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21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와 오찬을 한다. 마침 이날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000을 넘은 만큼 이와 관련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로 민주당 특위 위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하며 주식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오찬에는 특위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을 비롯해 민병덕·박상혁·이소영·이정문·김남근·김영환·김현정·박홍배·안도걸·이강일 의원 등 특위 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오찬에서는 자본시장 활성화 대책 등을 포함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핵심으로 한 3차 상법 개정에 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 주식이 저평가되는 것은 한반도 평화 리스크와 기업 지배구조 리스크, 주가조작 같은 시장 리스크, 정치 리스크 때문"이라며 "지금은 정상화되는 과정"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거래소에 방문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가 5000포인트를 돌파하자 이 대통령이 이를 기념해 한국거래소에 방문할 것이라는 이른바 '지라시'가 돌자 이에 대해 선을 그은 것이다.

/문장원 기자(moon3346@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