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병원 전경. /사진제공=김안과병원 |
김안과병원이 미국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6 아시아 최고 사립병원·클리닉' 백내장 수술 부분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뉴스위크가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 스태티스타와 공동 발표하는 아시아 최고 사립병원·클리닉 순위는 △고관절 수술·고관절 치환술 △무릎 수술·무릎 치환술 △어깨 수술 △굴절 교정 수술 △백내장 수술 분야에서 각각 뛰어난 치료를 제공한 병원을 선정한다.
순위는 아시아 전역 의료 전문가 대상의 국제 온라인 설문조사와 병원 인증 데이터, 평판의 연속성을 고려한 전년도 추천 데이터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출된다. 김안과병원은 지난해에도 백내장 수술 부분 전문성을 인정받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김안과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 전문병원으로 1962년 개원 이후 국내 최대 규모의 안과 전문병원으로 자리 잡았다. 연평균 8000건 이상의 백내장 수술을 시행하는 백내장센터를 비롯해 녹내장센터, 사시&소아안과센터, 성형안과센터, 각막센터, 라식센터 등 안과 질환을 전문 분야별로 세분화해 진료하고 있다.
특히 망막질환의 경우 망막병원을 별도로 운영, 전문 의료 서비스를 체계화했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성 안질환 예방과 조기 진단, 평생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공익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김철구 김안과병원장은 "아시아 최고 사립병원 2년 연속 선정은 센터별 세분화로 전문 진료 경험을 제공하고 의료 품질 관리를 지속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과 전문병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환자에게 신뢰받는 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효진 기자 hyos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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