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JP모건체이스가 인공지능(AI)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지만,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기술 발전 속도가 노동시장의 적응력을 초과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21일(현지시간) 문화예술 매체 옵저버는 그가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AI가 산업을 재편할 것이며, 생산성 향상과 함께 일자리 감소도 불가피하다"며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인력 재교육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JP모건은 AI를 리스크 관리, 사기 탐지, 마케팅, 고객 서비스 등 약 500가지 사례에 적용 중이다. 다이먼은 "AI가 금융권에서 필수 기술이 될 것이며, 기업들은 이를 무시하지 말고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AI 확산이 가속화되면, 금융권에서도 인력 감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골드만삭스와 씨티그룹도 AI 도입으로 인해 인력 구조가 변화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사진: JP모건 체이스 페이스북]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JP모건체이스가 인공지능(AI)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지만,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기술 발전 속도가 노동시장의 적응력을 초과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21일(현지시간) 문화예술 매체 옵저버는 그가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AI가 산업을 재편할 것이며, 생산성 향상과 함께 일자리 감소도 불가피하다"며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인력 재교육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JP모건은 AI를 리스크 관리, 사기 탐지, 마케팅, 고객 서비스 등 약 500가지 사례에 적용 중이다. 다이먼은 "AI가 금융권에서 필수 기술이 될 것이며, 기업들은 이를 무시하지 말고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AI 확산이 가속화되면, 금융권에서도 인력 감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골드만삭스와 씨티그룹도 AI 도입으로 인해 인력 구조가 변화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다이먼은 정부가 AI로 인한 사회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재교육 및 소득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미국 트럭 산업을 예로 들며 "자율주행 트럭이 도입되면 연봉 15만달러를 받던 운전자가 2만5000달러 수준의 일자리로 이동하게 될 것이며, 이는 사회적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AI 도입이 필연적이지만, 이를 신중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사회 안정을 위해 AI 도입 속도를 조절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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