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이트굿즈 코퍼레이션] |
[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외식 장비 전문 서비스 브랜드 ‘더그로스(THE GROWTH)’는 법인 체제로 전환하며 ‘주식회사 화이트굿즈 코퍼레이션’으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22일 밝혔다.
화이트굿즈 코퍼레이션은 지난 5년간 쌓아온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자동 커피머신 등 주방 설비 전반에 걸친 토탈 큐레이션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법인 출범의 핵심은 기존의 고사양 장비 판매 중심 시장에서 벗어나, 매장 규모와 인력 구성, 예산 등 각 사업장의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장비를 선별 공급하는 데 있다. 이러한 맞춤형 공급 모델은 창업자의 불필요한 초기 투자 비용을 줄이고 운영 마진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전자동 커피머신 외에도 냉장·숙성고, 아이스크림 기계 등 다양한 외식 장비를 통합 공급하며 조달 과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허하얀 화이트굿즈 코퍼레이션 대표는 “법인 설립과 동시에 여성기업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경영의 투명성과 공신력을 확보했다”며 “이를 발판 삼아 사무실, 기업체, 프랜차이즈 등을 대상으로 한 B2B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초기 자본 부담을 낮추는 렌탈 서비스 모델을 체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업계 관계자는 “단순 판매를 넘어 운영 효율에 초점을 맞춘 유통 모델은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법인화와 인증 획득이 기업 및 기관 대상의 사업 확장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psy@sedaily.com
박수열 기자 p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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