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마존이 AI 기반 헬스케어 도구를 출시했다.
21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아마존이 1차 진료 체인 원메디컬 회원을 대상으로 AI 건강 관리 도구 헬스 AI를 선보였다.
헬스 AI는 아마존의 베드락 서비스가 제공하는 대규모 언어 모델을 활용해 회원의 의료 기록, 검사 결과, 복용 중인 약물 정보를 분석하고 이에 기반한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약물 관리 지원과 진료 예약 기능도 포함돼 있다.
아마존이 AI 헬스케어를 도입했다. [사진: 아마존]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마존이 AI 기반 헬스케어 도구를 출시했다.
21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아마존이 1차 진료 체인 원메디컬 회원을 대상으로 AI 건강 관리 도구 헬스 AI를 선보였다.
헬스 AI는 아마존의 베드락 서비스가 제공하는 대규모 언어 모델을 활용해 회원의 의료 기록, 검사 결과, 복용 중인 약물 정보를 분석하고 이에 기반한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약물 관리 지원과 진료 예약 기능도 포함돼 있다.
헬스 AI는 원메디컬 앱 내에서 제공된다. 아마존이 2023년 39억달러에 인수한 원메디컬은 연간 99~199달러의 멤버십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클리닉과 원격 의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아마존은 헬스 AI가 진단이나 치료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필요 시 의료진 상담을 유도하는 보조 도구라고 설명했다.
아마존은 지난해 봄 일부 원메디컬 회원을 대상으로 헬스 AI를 시범 운영한 뒤 이번에 서비스를 확대했다. 한편 AI 헬스케어 시장에는 오픈AI와 앤트로픽도 참여하고 있으며, 오픈AI는 이달 초 챗GPT 헬스를 출시했고 앤트로픽은 클로드 포 헬스케어 기능을 공개했다.
아마존은 헬스 AI가 별도의 문서 업로드나 외부 앱 연동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닐 린지 아마존 헬스 서비스 수석 부사장은 다른 AI 헬스 챗봇이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는 반면, 헬스 AI는 사용자의 건강 이력을 바탕으로 의료진과의 연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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