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선 기자]
[디지털포스트(PC사랑)=임병선 기자] 키오시아(KIOXIA)가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국내 미디어 및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신제품과 차세대 '빅스 8(BiCS 8)' 낸드플래시 기술 및 한국 시장에서의 전략을 발표했다.
호소다 나오요시 키오시아 코리아 사장과 나이토 슌스케 영업 상무 등 키오시아 본사 임직원이 대거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키오시아의 신기술 및 2026년 출시할 신제품 등이 공개됐다.
2026년 출시할 키오시아의 NVMe SSD는 세부 사양 및 성능과 용량에 따라 하이엔드, 메인스트림, 엔트리 모델로 나뉜다. 먼저 하이엔드 모델로는 '키오시아 EXCERIA PRO G2 NVMe SSD'가 있다. PCIe 5.0 x4 인터페이스 기반으로, NVMe 2.0d 기술이 적용됐다. 순차 읽기 속도는 2TB/4TB 모델 기준으로 최대 14,900MB/s에 달한다. 높은 성능에도 전력 소모량이 4TB 제품을 기준으로 8.5W에 불과해 전성비도 뛰어나다.
[디지털포스트(PC사랑)=임병선 기자] 키오시아(KIOXIA)가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국내 미디어 및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신제품과 차세대 '빅스 8(BiCS 8)' 낸드플래시 기술 및 한국 시장에서의 전략을 발표했다.
호소다 나오요시 키오시아 코리아 사장과 나이토 슌스케 영업 상무 등 키오시아 본사 임직원이 대거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키오시아의 신기술 및 2026년 출시할 신제품 등이 공개됐다.
2026년 출시할 키오시아의 NVMe SSD는 세부 사양 및 성능과 용량에 따라 하이엔드, 메인스트림, 엔트리 모델로 나뉜다. 먼저 하이엔드 모델로는 '키오시아 EXCERIA PRO G2 NVMe SSD'가 있다. PCIe 5.0 x4 인터페이스 기반으로, NVMe 2.0d 기술이 적용됐다. 순차 읽기 속도는 2TB/4TB 모델 기준으로 최대 14,900MB/s에 달한다. 높은 성능에도 전력 소모량이 4TB 제품을 기준으로 8.5W에 불과해 전성비도 뛰어나다.
메인스트림 모델로는 '키오시아 EXCERIA PLUS G4 NVMe SSD'와 '키오시아 EXCERIA PLUS G3 NVMe SSD'가 있다. '키오시아 EXCERIA PLUS G4 NVMe SSD'는 PCIe 5.0 인터페이스 기반 메인스트림으로 NVMe 2.0c 기술이 적용됐으며, 순차 읽기 속도가 10,000MB/s에 달한다. '키오시아 EXCERIA PLUS G3 NVMe SSD'는 PCIe 4.0 인터페이스 기반 메인스트림으로 NVMe 1.4 기술이 적용됐으며, 순차 읽기 속도는 5,000MB/s다.
PCIe 5.0 인터페이스 기반 엔트리 모델도 있다. '키오시아 EXCERIA G3 NVMe SSD'로, NVMe 2.0c 기술이 적용됐으며, 2TB 모델 기준으로 순차 읽기 속도는 10,000MB/s다. 엔트리 모델이라 볼 수 없는 수준의 속도를 자랑한다.
PCIe 4.0 인터페이스 기반 신제품도 소개됐다. '키오시아 EXCERIA BASIC NVMe SSD'는 PCIe 4.0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PCIe 3.0/SATA SSD를 사용 중인 사람에게 업그레이드를 제안하는 NVMe SSD다. NVMe 2.0d 기술이 적용됐으며, 순차 읽기 속도는 2TB 모델 기준 7,300MB/s다.
이와 함께 휴대용 SSD인 '키오시아 EXCERIA PLUS G2 Portable SSD'도 공개됐다. USB 3.2 Gen2 인터페이스 기반으로 USB Type-C to A 또는 USB Type-C to C 케이블 중 골라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 최대 순차 읽기/쓰기 속도는 1,000MB/s에 달한다.
키오시아의 관계자는 "PCIe 5.0 시장은 2026년부터 급격히 확대될 전망이다"라며 "키오시아는 성장하는 PCIe 5.0 시장에 집중해 경쟁사보다 앞서 라인업을 확장하고, 미래 시장 주도권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키오시아는 세계 최초로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개발한 도시바 메모리가 전신이다. 현재 키오시아는 일본 내 여러 생산 거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 중 욧카이치(Yokkaichi) 공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낸드 플래시 생산지로 꼽히며, 웨스턴디지털과의 합작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에는 기후현 키타카미 공장을 새롭게 가동해 생산 능력을 확충했다. 2D 낸드에서 출발해 현재는 3D 낸드 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차세대 제품인 'BiCS FLASH'를 통해 혁신적인 고성능 메모리를 공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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