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오는 3월 15일까지 동절기 취약 노인 보호대책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돌봄이 필요한 요보호 독거노인 등 취약어르신 1395명을 대상으로 한파, 대설 등 기상특보 발효 시 안전을 확인한다.
독거노인의 경우 안부 확인 외에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인공지능(AI) 안부확인 등을 통해 위급상황에 대처한다.
군은 돌봄이 필요한 요보호 독거노인 등 취약어르신 1395명을 대상으로 한파, 대설 등 기상특보 발효 시 안전을 확인한다.
금산군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
독거노인의 경우 안부 확인 외에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인공지능(AI) 안부확인 등을 통해 위급상황에 대처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집안에 설치된 정보통신기술(ICT) 기기를 통해 화재 등 응급상황 감지 시 119에 연계하거나 전담사회복지사에게 긴급 알림을 보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기술 돌봄서비스다.
인공지능(AI) 안부확인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혼자 계신 어르신의 안부를 주 1회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스마트 복지 서비스이다.
이 외에도 군은 어르신을 현장에서 직접 돌보는 생활지원사를 중심으로 가족·이웃 등과 응급상황을 대비한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난방기 등을 사전 점검해 한파 피해를 예방하고 응급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 취약노인 206명에게 장갑, 내의 등 7종의 방한용품을 지급하고 전체 경로당 349곳에는 매년 1월, 10월 두 차례에 걸쳐 총 200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
장기요양기관 등 노인복지시설 80여 곳을 대상으로 1월 말까지 동절기 일제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혹한기 행동요령 안내에도 나선다. 생활지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요령 등 취약 노인 보호를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한파대비 행동요령과 건강수칙도 홍보한다.
군 관계자는 "동절기 돌봄서비스 강화, 시설 난방비 지원 등을 통해 빈틈없는 한파대비 어르신 보호에 나선다"며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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