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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 기후에너지부 탄소중립실천포인트 참여기업 선정

서울경제TV 정명진 기자 myng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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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 기후에너지부 탄소중립실천포인트 참여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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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순환 확산에 실질적인 기여할 것”
무나페 서비스 이미지[사진=한국환경정보]

무나페 서비스 이미지[사진=한국환경정보]


[서울경제TV=정명진 인턴기자] 자원순환 솔루션 '무나페' 운영 기업인 한국환경정보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참여기업(고품질 재활용품 배출 분야)'으로 공식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제도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환경 인센티브 프로그램이다. 특히 국민이 일상에서 재활용·자원순환 등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참여할 경우 현금성 포인트를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실천 항목 가운데 ‘고품질 재활용품 배출’은 탄소 감축 효과가 크고 실천 난이도 높은 분야로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참여기업이 책임감을 갖춰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할 경우 포인트 지급이 이뤄지는 핵심 항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환경정보는 자원순환 공급망 솔루션 무나페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순환경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무나페는 AI 이미지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가정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 중 고품질 자원을 선별·확보해 자원 회수율을 극대화하는데 기여한다. 나아가 이를 필요로 하는 기업에 공급함으로써 안정적인 순환 사이클을 형성한다.

이번 참여기업 선정에 따라 무나페를 통해 고품질 재활용품을 배출하는 참여자의 경우 1kg당 300원의 현금성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올해에는 총 181억 원 규모의 예산이 편성되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연중 중단 없이 탄소중립 실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환경정보 관계자는 “무나페의 솔루션이 고품질 자원 순환 확산에 실질적인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술을 고도화할 것”이라며 “탄소중립 실천을 원하는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yngjin@sedaily.com



정명진 기자 myng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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