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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준비해라"...민서, '정승제 하숙집' 극적 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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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준비해라"...민서, '정승제 하숙집' 극적 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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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기자]
“다음 시즌 준비해라”...민서, ‘정승제 하숙집’ 극적 퇴소 / 사진=E채널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

“다음 시즌 준비해라”...민서, ‘정승제 하숙집’ 극적 퇴소 / 사진=E채널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인생을 수학으로 풀면 답은 승리뿐"이라는 설민석의 명품 강의가 '정승제 하숙집'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E채널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이하 '정승제 하숙집')에서는 스타 강사 설민석이 깜짝 방문해 하숙생들에게 잊지 못할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설민석은 부대찌개 유래를 설명하며 특유의 역사 강의 본능을 발휘해 배고픈 정형돈의 분노를 자아내는 등 예능감을 뽐냈다.

“다음 시즌 준비해라”...민서, ‘정승제 하숙집’ 극적 퇴소 / 사진=E채널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

“다음 시즌 준비해라”...민서, ‘정승제 하숙집’ 극적 퇴소 / 사진=E채널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


식사 후 정승제는 설민석에게 하숙생들을 위한 짧은 강의를 부탁했고, 설민석은 "인생을 수학적으로 풀면 '두려움/용기=승리'"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이순신의 '난중일기'를 빌려 "두려움 속에서도 나만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승리의 비결"이라며 하숙생들의 고민을 어루만졌다.

특히 고교 시절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사이에서 방황했던 자신의 일기장을 공개하며 "지금 눈앞의 최선을 다하면 누구든 이순신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해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정형돈은 "차라리 '설민석 하숙집'을 할 걸…"이라고 해 정승제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다음 시즌 준비해라”...민서, ‘정승제 하숙집’ 극적 퇴소 / 사진=E채널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

“다음 시즌 준비해라”...민서, ‘정승제 하숙집’ 극적 퇴소 / 사진=E채널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


하숙집의 작별과 새로운 만남도 이어졌다. 정승제와 정형돈은 호텔 조식 부럽지 않은 아침 식사를 준비했지만 정작 '최대 난제' 민서는 꿈쩍도 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교화 실패"라는 장난 섞인 외침 속에 일어난 민서에게 정형돈은 "실패했으니 시즌 2를 준비하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퇴소 직전 1대1 수학 상담을 받다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쏟은 21세 피자집 사장 나윤부터, 어머니와 극적으로 화해하며 퇴소한 장기 하숙생 민서까지 진한 감동이 교차했다.

방송 말미에는 59년생 만학도 고등학생 김영숙 씨를 필두로 자퇴생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새로운 하숙생들이 대거 입소하며 하숙집의 대격변을 예고했다.

한편, '정승제 하숙집'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E채널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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