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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재생 거점시설 부천 등 5곳 이달 착공·준공

프레시안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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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재생 거점시설 부천 등 5곳 이달 착공·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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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경기도는 이달 중 도내 5개 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되는 생활 밀착형 거점시설 5곳이 착공 또는 준공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사를 시작하는 곳은 부천시 고강동 경제실험고리움집, 여주시 홍문동 시민아올센터, 양주시 산북동 샘내어울림센터 등 3곳이다. 준공 예정 시설은 양주시 덕정동 경기꿈틀커뮤니티센터와 용인시 신갈동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다.

▲부천시 고강동 경제실험고리움집 조감도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 경제실험고리움집 조감도 ⓒ경기도



도시재생 거점시설은 도시재생사업 구역 내에서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공공·커뮤니티 공간으로, 마을 활동과 지역경제, 복지, 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핵심 공간이다.

부천 고강동 경제실험고리움집은 지상 4층, 연면적 463㎡ 규모로 음식연구실과 강의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여주 시민아올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2941㎡ 규모로 다목적 스튜디오와 청년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양주 샘내어울림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832㎡ 규모로 노인교실과 생활체육시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준공을 앞둔 양주 경기꿈틀커뮤니티센터는 지상 8층, 연면적 1만13㎡ 규모로 생활·문화·돌봄·창업·국민체육센터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이다. 용인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200㎡ 규모로 노인건강교실 등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거점시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와 창업 지원 등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정부와 경기도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은 인구와 사업체 감소, 노후주택 증가로 쇠퇴한 원도심의 주거환경과 정주여건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현재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75곳이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천병문 도 도시재생과장은 “시군과 전문가, 도시재생지원센터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 상황을 월 단위로 점검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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