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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대한민국 선전 기원"

머니투데이 오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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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대한민국 선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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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임종언(앞)과 최민정이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 사진 = 뉴시스

쇼트트랙 임종언(앞)과 최민정이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 사진 = 뉴시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

오는 2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선전을 기원하고 출전 각오를 다지는 자리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등 체육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은 총 140여명 규모다. 6개 종목에서 선수 60여명이 출전하며 오는 30일 출국한다.

문체부는 안전한 대회 참가를 위해 현지에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김대현 문체부 2차관을 단장으로 꾸려진 관계기관 준비단도 구성했다. 대한체육회도 관계 부처와 합동으로 위기 대응 지침을 운영하고 선수 부상 등에 대비한다.

정신의학 전문의의 심리 상담 지원, AI(인공지능)를 활용한 경기량 통합 분석과 현지 급식 제공 등 다양한 지원안을 마련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대한민국 선수단이 세계 무대에서 그간의 노력을 보여주기를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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