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함께 국민행복시대로" 한병도 "자본시장 정상화 과정"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
(서울=뉴스1) 서미선 임윤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코스피가 장 초반 5000선을 돌파한데 대해 "꿈은 이루어진다"며 일제히 환영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코스피는 전일 종가 대비 105.83p(2.16%) 상승한 5015.76을 가리키고 있다. 장중 5016.73까지 올랐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경축! 코스피 5000 시대의 꿈은 이루어진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 국민 행복 시대를 위해 함께 가자"고 썼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코스피 출범 46년 만의 대기록"이라며 "만연해 있던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자본시장을 정상화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앞으로도 주가조작 엄벌, 자사주 소각 의무화, 주주 친화적 제도를 만들어서 코스피 6000, 7000 시대를 국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코스피 5000 돌파에 "국정운영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고 자원 역량을 완전히 재배치해 한국 성장 기조를 다시 그리겠다고 하는 이재명 대통령 말처럼 당정 원팀이 돼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페이스북에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는 "이재명 정부는 코스피 5000 돌파를 통해 기업 성과가 정당하게 평가받고 자본이 국내에 머무는 자본시장 전환의 이정표를 세웠다"며 "한국경제가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도록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더 노력하겠다"고 적었다.
이주희 원내부대표는 "우리 자본시장과 경제에 있어 매우 뜻깊은 역사적 순간"이라며 "코스피가 6000, 7000을 향해 꾸준히 나아갈 수 있도록 국회도 제도와 정책으로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준호 당대표비서실장은 "코스피가 개장과 동시에 5000을 돌파했다"고 썼다.
최민희 의원은 "문외한은 신기하다. 앞으로 물론 등락이 있을 것"이라며 "그런데 코스피 3000도 불가능하다고 비아냥댔던 자들 논평을 듣고 싶다"고 꼬집었다.
박선원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코스피 5000 공약을 일단 달성했다. 병오년 건강하고 부자 되시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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