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 출시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2일 오전 10시 00분 기준 펄어비스는 전장 대비 5.92% 오른 4만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펄어비스가 붉은사막의 개발을 마치고 지난 21일 최종 완성 단계인 골드행에 돌입했다고 발표하면서다. 골드행은 출시 버전이 담긴 게임 패키지 마스터를 제작하는 작업으로 최종 출시 단계에 돌입했음을 의미한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공식 채널을 통해 “붉은사막과 함께 해주신 전 세계 팬 여러분 덕분에 출시를 향한 마지막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3월 20일 파이웰 대륙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붉은사막은 ‘지스타’를 비롯해 더 게임 어워드(TGA),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GDC), 서머게임페스트(SGF), 차이나조이, 게임스컴, 트위치콘, 팍스 이스트와 웨스트, 도쿄게임쇼 등 글로벌 주요 게임쇼에 참가해 게이머들과 만나며 기대감을 높였다.
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와 회색갈기 동료들과의 여정을 그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자체 게임엔진으로 만든 광대한 오픈월드의 자유도와 상호작용, 사실적이고 고품질 그래픽, 다이나믹한 액션과 전투를 보여주며 게임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붉은사막은 오는 3월 20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다.
[이투데이/심영주 기자 (szuu0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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