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 올린 행정통합 특별법 2월까지 처리 마무리"
"장동혁 단식 출구는 민생…野, 상임위 복귀하길"
"장동혁 단식 출구는 민생…野, 상임위 복귀하길"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20. suncho21@newsis.com |
[서울=뉴시스] 이창환 신재현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2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 5000포인트를 돌파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대한민국 대도약 5대 대전환 성장 전략에 화답이라도 하듯 오늘 코스피 5000을 돌파했다"고 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전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국가 도약을 이끌 5대 대전환 전략을 제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방 주도 성장,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 안전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 성장,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 성장 등 5대 대전환의 길은 성장의 튼튼한 다섯 기둥이 돼서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국정 운영 우선순위를 모두 재조정하고 정부가 지닌 자원과 역량을 완전히 재배치해 대한민국 성장 지도를 다시 그려내겠다는 대통령 말씀처럼 당정이 원팀이 돼서 실행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행정 통합 및 검찰 개혁과 관련해선 "이미 닻을 올린 행정 통합에도 속도를 내겠다.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2월까지 특별법 처리를 마무리짓겠다"며 "검찰 개혁법 완수에도 만전을 기하겠다. 총의를 모아 국민들의 불안과 의혹을 불식시킬 수 있는 검찰 개혁 법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장동혁 대표 단식으로 국회 상임위원회 활동을 중단한 국민의힘을 향해선 "국회가 할 일도 많고 국민의 삶이 나아질 것이란 기대도 크지만 국민의힘의 몽니로 국회가 멈춰서 있다"며 "민생 개혁 입법에 한시가 바쁘다. 민생이 출구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만큼 장동혁 대표께서도 단식을 중단하시고, 국민의힘은 상임위장에 복귀하시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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